주식기초 20편 · 14/20 · 장부상 자본과 그 자본으로 낸 이익을 함께 읽습니다.
먼저 이해할 개념
BPS는 주당 장부 순자산을 이해하는 지표이고 PBR은 주가 ÷ BPS입니다. 실제 산출에는 보통주 귀속 자본과 적용 주식 수 등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장부가치는 회사 자산을 지금 모두 팔았을 때 받을 금액과 같지 않습니다.
ROE는 보통 주주 귀속 순이익 ÷ 평균 자기자본으로 살펴보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계산 제공자에 따라 기간과 평균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정의를 확인합니다. 연결 총자본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섞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PBR 1배 미만은 곧바로 안전마진이나 청산 차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산 손상, 지속 적자, 자본의 수익성,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등에 대한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을 수 있습니다. ROE 상승도 이익 증가 때문인지 자본 축소·차입 증가 때문인지 살펴야 합니다.
개념 참고: 한국거래소 KIND · 투자지표와 산출 기준 안내
가상 숫자로 연습하기
가상 보통주 자본 100억원과 주식 100만주이면 BPS는 10,000원입니다. 주가가 8,000원이면 PBR은 0.8배입니다. 우선주와 자기주식 등 조정은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연간 귀속 순이익 10억원, 기초·기말 자본이 모두 100억원이면 평균 자본 기준 ROE는 10%입니다. 다른 조건은 같고 평균 자본이 50억원이면 ROE는 20%지만, 이익은 여전히 10억원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점
자본이 매우 작거나 음수이면 PBR·ROE가 경제적 의미를 잘 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계산 불가나 자료 없음 표시를 임의로 0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오늘의 5분 실습
- PBR과 ROE의 대상 기간과 자본 범위를 기록합니다.
- 유형·무형자산과 손상 관련 주석을 한 항목 읽습니다.
- ROE 변화가 이익과 자본 중 어느 쪽에서 왔는지 비교합니다.
확인 질문
ROE가 두 배가 됐다면 순이익도 반드시 두 배일까요?
답과 설명 보기
아닙니다. 분모인 평균 자본이 줄어도 ROE는 커질 수 있습니다. 이익의 변화와 자본의 변화를 나누어 봐야 합니다.
공식 자료 더 읽기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0일. 예제의 회사·금액·수익률은 학습용 가정입니다. 해외 기관 자료는 일반 개념을 참고했으며 국내 거래·세금·권리의 실제 조건은 국내 공식 안내와 해당 공시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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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초 20편 전체 순서 보기
- 주식은 무엇을 사는 걸까? 주주와 소유권부터
- 첫 매수 전, 투자 기간과 생활비부터 나누기
- 지정가와 시장가, 주문과 체결은 어떻게 다를까
- 주가 1,000원이 10만원보다 싼 주식일까
- 차트 첫걸음: 시가·종가·거래량을 읽는 순서
- 기사보다 원문부터: DART 공시 찾는 5분 루틴
- 재무제표 길잡이: 재산·성과·현금을 한 장에
-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세 숫자가 다른 이유
- 자산이 많으면 안전할까? 부채와 자본 읽기
- 흑자인데 현금이 부족한 회사, 현금흐름표로 보기
- 연결·별도, 분기·누적, 단위: 비교 전에 맞출 세 가지
- 성장률과 이익률: 매출이 늘어도 남는 돈이 줄 때
- EPS와 PER: 이익에 붙은 가격표를 읽는 법
- PBR과 ROE: 순자산이 싸 보여도 확인할 것 (현재 글)
- 배당수익률과 총수익률, 배당주에서 놓치기 쉬운 것
- 증자·전환사채·주식분할, 주식 수가 바뀌는 사건들
- 수수료와 복리: 수익률보다 먼저 계산할 실제 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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