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초 20편 · 13/20 · PER을 계산하되 이익의 기간·질·주식 수를 먼저 확인합니다.
먼저 이해할 개념
기본 EPS는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을 해당 기간의 가중평균 유통 보통주 수로 나누는 개념입니다. 연결에서는 지배기업 보통주 주주 몫을 확인해야 하며, 단순히 전체 연결 순이익을 기말 주식 수로 나누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PER은 주가 ÷ 주당순이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도 어느 기간의 EPS를 쓰는지, 확정 실적인지 추정치인지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희석 EPS는 전환권 등 잠재 주식의 영향을 반영하는 별도의 개념이므로 기본 EPS와 구분합니다.
낮은 PER은 싼 가격일 수도 있지만 이익이 일시적으로 높거나 앞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적자 기업의 음수 PER을 “더 싸다”로 해석하지 마세요. 주가와 이익의 기준을 맞추고 사업·현금·재무 위험을 함께 봅니다.
개념 참고: IFRS Foundation · IAS 33 주당이익
가상 숫자로 연습하기
가상 보통주 귀속 연간 이익 10억원, 가중평균 주식 100만주라면 EPS는 1,000원입니다. 주가 12,000원을 가정하면 PER은 12배입니다. 우선주·희석 요인 등은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다음 해 EPS가 500원으로 줄고 주가가 같다면 PER은 24배가 됩니다. 처음의 12배가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 이익을 임의 확정해 계산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점
PER 10배를 “10년 뒤 원금을 확실히 회수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이익이 전부 배당되는 것도, 같은 이익이 계속되는 것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5분 실습
- 확정 연간 EPS와 추정 EPS가 화면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찾습니다.
- 주가의 기준일, EPS 대상 기간, 기본·희석 구분을 적습니다.
- 일회성 이익과 주식 수 변화가 있었는지 주석을 확인합니다.
확인 질문
EPS가 음수인 회사의 PER이 낮게 표시되면 저평가의 증거일까요?
답과 설명 보기
아닙니다. 적자 상황에서 양수 이익 기업의 PER과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손실 원인과 현금·자본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공식 자료 더 읽기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0일. 예제의 회사·금액·수익률은 학습용 가정입니다. 해외 기관 자료는 일반 개념을 참고했으며 국내 거래·세금·권리의 실제 조건은 국내 공식 안내와 해당 공시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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